사진속일상

봄날은 간다

샌. 2015. 5. 9. 10:52

 

앓고 났더니 계절이 확 바뀌었다.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꽃 피는 봄날은 한순간에 지나간다.

 

인생 또한 어느 해의 봄날과 같거늘....

 

 

 

 

'사진속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커피 한 잔  (0) 2015.05.28
한 달 만에 외출하다  (0) 2015.05.18
풍경(34)  (0) 2015.04.18
서울둘레길 걷기(3)  (0) 2015.04.17
강변의 봄  (0) 2015.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