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위의단상

우리는

샌. 2013. 11. 8. 13:01

"우리는 이 세상에 태어났을 때와 똑같이 어리석고 불량한 상태로 이 세상을 떠날 것이다."   - 볼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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