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생명 서어나무 줄기 안에 새 잎이 돋았다. 비바람을 막아주는 아늑한 품이다. 어머니 자궁 안에 깃든 새 생명 같다. 부디,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나거라..... 사진속일상 2012.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