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산. 바. 라. 기.

  • 블로그홈
  • 태그로그
  • 미디어로그
  • 방명록

2022/05/28 1

마르코복음[47]

예수께서 거기서 떠나 유대 지역으로 또한 요르단 강 건너편으로 가시자 군중이 또 모여드니, 늘 하시던 대로 다시 그들을 가르치셨다. 그런데 바리사이들이 다가와 그분을 떠보려고 "남편이 아내를 버려도 됩니까?" 하고 물었다. "모세가 어떻게 명했습니까?" 하고 되물으시니 "모세는 이혼장을 써 주고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했습니다" 하자 예수께서 말씀하셨다. "모세는 당신네 마음이 모질기 때문에 그 계명을 적어 남겼습니다. 그러나 하느님은 태초부터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만드셨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서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이 됩니다. 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입니다. 하느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됩니다." 집에서 제자들이 다시 그 일에 대해 물으니 예수께서 말씀하..

삶의나침반 2022.05.28
1
  • 분류 전체보기 (7832)
    • 사진속일상 (1773)
    • 시읽는기쁨 (1174)
    • 길위의단상 (884)
    • 참살이의꿈 (651)
    • 삶의나침반 (847)
    • 읽고본느낌 (966)
    • 꽃들의향기 (842)
    • 천년의나무 (676)
    • 포토앤포엠 (18)
    • Secret Garden (0)
09-06 09:20

Calendar

  2022. 05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Copyright © Kakao Corp.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

개인정보

  • 티스토리 홈
  • 포럼
  • 로그인

단축키

내 블로그

내 블로그 - 관리자 홈 전환
Q
Q
새 글 쓰기
W
W

블로그 게시글

글 수정 (권한 있는 경우)
E
E
댓글 영역으로 이동
C
C

모든 영역

이 페이지의 URL 복사
S
S
맨 위로 이동
T
T
티스토리 홈 이동
H
H
단축키 안내
Shift + /
⇧ + /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