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왕산 선바위[禪岩]
장삼을 입은 승려 모습을 닮아 선바위라 불린다. 아들을 갖기 원하는 여인들이 기도하러 찾아와서 기자암(祈子岩)이라고도 한다.
인왕산 해골바위
독립문에 간 길에 잠시 인왕산에 올랐는데 재미있게 생긴 바위들이 많았다. 이 바위는 정말 해골처럼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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