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들이 겸해서 어머니 생신 모임을 광주에서 했다. 다음날은 같은 곳에서 장모님 생신도 치렀다. 묘하게 어머님과 장모님 생일이 똑 같은데 이번에는 날짜를 조정해서 연이어 우리가모신 것이다. 어머님과 장모님도 오랜만에 자식집에서 묵으셨다. 두 분, 앞으로도 내내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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