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헬란티로푸스 차덴시스, 오로린 투게넨시스, 아르디피테쿠스 카다바, 아르디피테쿠스 라미투스,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나멘시스, 오스타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프리카누스, 오스트랄로피테쿠스 가르히,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에티오피쿠스,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보이세이,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로부스투스, 호모 하빌리스, 호모 에렉투스, 호모 하이델베르겐시스, 호모 플로레시엔시스, 호모 네안데르탈렌시스, 호모 사피엔스 약 700만 년 전에 인류와 유인원의 공통조상에서 한 갈래가 나오고, 400만 년 전 오스트랄로피테쿠스속, 250만 년 전 호모속으로 이어지면서 지금의 호모 사피엔스에 이르렀다. 그동안 인류라 칭할 수 있는 25개가 넘는 종이 존재했지만 단 하나만 살아 남았다. 는 인류 진화의 긴 여정을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