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무릇, 선운사 입구>
작년 가을, 선운사에 갔을 때입니다.
절로 들어가는 진입로 오른쪽으로는 코스모스가 만개했고
왼쪽에는 꽃무릇들이 길을 따라 피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꽃무릇은 지기 시작하는 참이어서 붉은 색이 많이 시들어 있었습니다
아마 지금쯤이면 활짝 핀 꽃을 볼 수 있을 텐데....
여유가 있다면 다시 한 번 그곳을 찾고 싶습니다.
< 꽃무릇, 선운사 입구>
작년 가을, 선운사에 갔을 때입니다.
절로 들어가는 진입로 오른쪽으로는 코스모스가 만개했고
왼쪽에는 꽃무릇들이 길을 따라 피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꽃무릇은 지기 시작하는 참이어서 붉은 색이 많이 시들어 있었습니다
아마 지금쯤이면 활짝 핀 꽃을 볼 수 있을 텐데....
여유가 있다면 다시 한 번 그곳을 찾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