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 속에서 천진암을 한 바퀴 돌았다.
광주로 이사 오면서 천진암 가는 길이 쉬워졌다.
요사이 둘째가 많이 힘들어하고 있다.
자식을 위해 기도하는 아내 모습을 멀리서 지켜보기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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