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시마 센간엔(仙巖園)에 있는 일본오엽송이다. 어디를 가든 나무부터 살피게 되는 건 습관이 되었다. 센간엔에서는 이 나무가 제일 오래 되고 커 보였다.
오엽송(五葉松)은 잎이 다섯 개로 되어 있다. 잣나무 종류다. 안내문에 보니 이 나무는 수령이 350년이라고 한다. 키는 21m, 줄기 둘레는 5.4m다. 태풍 때문에 나무가 기울어졌다고 적혀 있다.
가고시마 센간엔(仙巖園)에 있는 일본오엽송이다. 어디를 가든 나무부터 살피게 되는 건 습관이 되었다. 센간엔에서는 이 나무가 제일 오래 되고 커 보였다.
오엽송(五葉松)은 잎이 다섯 개로 되어 있다. 잣나무 종류다. 안내문에 보니 이 나무는 수령이 350년이라고 한다. 키는 21m, 줄기 둘레는 5.4m다. 태풍 때문에 나무가 기울어졌다고 적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