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세상이 어수선하여 봄이 봄 같지 않다고 한다.
그러나 세상 탓 마라, 언제 세상이 그렇지 않은 때 있었더냐.
그대,
눈을 뜨고 귀를 열어라.
감미로운 봄의 리듬에 맞추어 춤을 추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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