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속일상
쉼없이 달려온 길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가야 할 길....
이젠 잠시만이라도 휴식을 취하고 싶다.
그동안 소홀히 해온 나를 바라보고 싶고
살아가는 인생의 의미를 묻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