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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산. 바. 라. 기.
중앙공원이 만들어지니 경안천으로 가는 새 길이 생겼다. 공원의 남쪽을 관통하여 지나는 길이다. 각 길은 특징이 있으니 그날의 기분에 따라 적당한 길을 택하면 된다. 선택지가 많아진 건 좋은 일이다. 지난 두 주간 추위가 이어졌다. 오늘부터 낮 기온이 영상으로 오르면서 풀리기 시작했다. 오랜만에 걷는 걸음이 무거우면서 가벼웠다. 여기 경안천은 물 흐름이 빠르다. 그래선지 지난 추위에도 얼지 않았다. 느낌보다는 추위가 대단하지 않았는지 모른다. 모래톱 주변만 살얼음이 깔려 있다. 천 건너편의 G스타디움 공사는 완성 단계에 접어들었다. 올봄에 열리는 경기도 종합체육대회의 주경기장이다. 그때가 되면 육상 경기를 보러 와야겠다. 중앙공원을 거쳐 경안천과 목현천 길을 걷고 돌아왔다. 걸음수는 1만5천 보가 찍혔다..
사진속일상
2026. 2. 1.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