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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산. 바. 라. 기.
부모가 되는 게 뭔지도 모른 채부모가 되었듯 늙는다는 게 뭔지도 모른 채여기까지 늙었다 죽는다는 게 뭔지도 모른 채죽을 것이다 우리는.... (141236) 살아간다 살아진다 사라진다 (141237) 저 언덕 위독락송(獨樂松)처럼 우뚝한고독을 즐기리 나도 (141238) 슬쩍 들이미니가볍게 받아주고 양쪽으로 날개를 편이 조화의 미를 보아 어찌 너에게끌리지 않을 수 있으랴 (141239) 아무리세사에 시달려도 가슴이 따스해지는 이런 시간이찾아올 거야 그래,다 괜찮아 (141240)
포토앤포엠
2026. 2. 2. 0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