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속일상
2011년 4월 12일, 광주(廣州)로 옮겨 왔다.
대나무를 보라. 주름진 매듭을 만들어야 다음 단계로 성장할 수 있다.
나 역시 생의 한 매듭을 지금 통과하고 있다.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