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를 벗어날 때처럼
사람이 아름다운 때는 없다
- 사람은 언제 아름다운가 / 정현종
오늘은 시 한 편을 더 읽는다. 이 시에 대해 내 군더더기 말을 덧붙일 필요는 없겠다. 오늘의 묵상 시편으로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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