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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산. 바. 라. 기.
장자[115]
술 취한 자는 수레에서 떨어져도 비록 아프겠지만 죽지는 않는다. 골절은 남과 같지만 해를 입는 것은 남과 다르다. 그 정신이 온전하기 때문이다. 그는 수레를 탄 것도 추락한 것도 지각하지 못한다. 삶과 죽음은 놀랍고 두려운 것이지만 그의 가슴 속에 침입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사물과 뒤섞여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그가 술 취해도 온전하기 이와 같았는데 하물며 천성을 온전히 할 때야 말 할 필요가 있겠는가? 성인은 천성을 간직하고 있으니 상할 수 없는 것이다. 夫醉者之墜車 雖疾不死 骨節與人同 而犯害與人異 其神全也 乘亦不知也 墜亦不知也 死生驚懼 不入乎其胸中 是故오物而不습 彼得全於酒 而猶若是 而況得全 於天乎 聖人藏於天 故莫之能傷也 - 達生 2 대형사고가 났을 때 어린아이가 어른들보다 살아남는 경우가 더 많다고 한..
삶의나침반
2010. 4. 23. 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