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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산. 바. 라. 기.
비커밍 마이셀프
미국 정신과 의사인 어빈 얄롬(Irvin D. Yalom)의 회고록이다. 치열하면서 충일한 삶을 살았고, 살아가고 있는 한 인간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어린 시절의 열악한 환경을 극복하고 정신의학계의 우뚝한 기둥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볼 수 있다. 얄롬은 부모가 러시아에서 이민 온 유대계로 가난한 우범 지역에서 성장했다. 자신의 처지를 벗어나고자 어려서부터 의사에 목표를 두고 애쓴 결과 스탠퍼드대학교 의대에 입학하고 세계적 명성을 얻게 된다. 얄롬은 1931년생이니 살아있다면 현재 95세다. 이 책 는 그가 85세 때 쓴 자전기다. 책을 보건대 얄롬은 실존철학에 바탕을 둔 정신과 의사면서 심리치료사로 보인다. 정신의학에 관한 여러 책을 저술하고 인문학에도 관심이 많으며 그가 쓴 소설은 베스트셀러가 되기도 ..
읽고본느낌
2026. 2. 5. 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