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산. 바. 라. 기.
미사경정공원의 가을 본문
아내와 가을 가득한 미사경정공원을 찾았다. 미사경정공원은 88올림픽 때 조정 경기가 열렸던 곳이다. 호수라고 불러야 할지, 직사각형의 조정경기장 둘레로 공원이 조성되어 있다. 수없이 옆을 지나치기만 했지 들어와 본 것은 처음이었다. 가을색으로 물든 공원은 무척 아름다웠다.
우리는 호수를 따라 공원을 한 바퀴 돌면서 가을의 정취에 젖었다. 한 바퀴는 약 5km 정도 된다. 걷기에 딱 알맞은 거리다. 벚나무가 많아서 봄이면 벚꽃도 무척 아름다울 것 같다.











공원을 나와 검단산 윗배알미 단풍을 보러 갔지만 산의 단풍은 이미 졌다. 잠깐 올라가다가 내려와서 기와집순두부에서 점심을 하고 돌아왔다. 바람이 좀 불긴 했으나 화창한 가을날의 외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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