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위의단상

2MB의 변명에 대한 국민의 대답

샌. 2008. 5. 14. 12:41

2MB : "어느 나라가 국민에게 해로운 고기를 사다 먹이겠나?"

 

국민 : "어느 국민이 대통령에게 해로운 짓을 할 생각을 하겠습니까? 경호실을 폐지하십시요. 만약 당신의 신변에 무슨 일이 생긴다면 즉시 다시 경호실을 만드시면 됩니다."

 











한심한 정부....

한심한 대통령....

 

그런 사람을 압도적으로 당선시킨 우리들은 뭐지?

여러 번 정권이 바뀌며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으면서도 우리는 여전히 제자리 걸음이다.

 

 

'길위의단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위험한 확신  (0) 2008.06.03
걷고 싶은 길 10  (2) 2008.05.20
살처분 7000000  (0) 2008.05.13
어버이날의 단상  (1) 2008.05.08
자각증상  (2) 2008.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