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MB : "어느 나라가 국민에게 해로운 고기를 사다 먹이겠나?"
국민 : "어느 국민이 대통령에게 해로운 짓을 할 생각을 하겠습니까? 경호실을 폐지하십시요. 만약 당신의 신변에 무슨 일이 생긴다면 즉시 다시 경호실을 만드시면 됩니다."
한심한 정부....
한심한 대통령....
그런 사람을 압도적으로 당선시킨 우리들은 뭐지?
여러 번 정권이 바뀌며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으면서도 우리는 여전히 제자리 걸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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