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소격동, 옛 종친부 터에 있는 소나무다. 지금은 국립현대미술관 동편 자리다. 종친부는 왕가와 관련된 일과 행사를 보던 기관이다. 기무사와 국군서울지구병원에 자리를 뺏겼다가 다시 복원되고 있다.
이 소나무는 수령이 100년 정도로 추정된다. 오래된 나무는 아니지만 종친부를 상징하는 나무로 의미가 있는 것 같다. 나무 높이는 4.5m, 줄기 둘레는 1.9m다.
서울 종로구 소격동, 옛 종친부 터에 있는 소나무다. 지금은 국립현대미술관 동편 자리다. 종친부는 왕가와 관련된 일과 행사를 보던 기관이다. 기무사와 국군서울지구병원에 자리를 뺏겼다가 다시 복원되고 있다.
이 소나무는 수령이 100년 정도로 추정된다. 오래된 나무는 아니지만 종친부를 상징하는 나무로 의미가 있는 것 같다. 나무 높이는 4.5m, 줄기 둘레는 1.9m다.